게이 빼고 거절당한 적 없다… '미모 원톱' 김희선의 6년 경단녀 고백, "나도 실직 무서웠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형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말 대신, "언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역대급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원조 얼굴 천재'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배우 김희선 씨가, 박나래 씨의 '나래식'을 방문한 것입니다! 그녀가 왜 '예능'에, 그것도 '유튜브'에 떴을까요?
바로, 그녀가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절친 삼인방' 한혜진, 진서연 씨와 함께였는데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센 언니' 포스를 자랑하는 세 여배우의 등장만으로도 화면이 꽉 찼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원톱' 김희선 씨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이 그야말로 '대폭발'했습니다.
"결혼 안 했으면 저 역할 내 건데..."라며 6년 '경단녀' 시절의 불안감을 솔직하게 털어놓다가도, "내가 대시해서 거절당한 적? 게이 빼고는 없죠"라는 '레전드 멘트'로 현장을 초토화시킨 그녀! 우리가 사랑했던 '톱스타' 김희선의 200% 솔직한 매력 속으로, 지금부터 함께 빠져보겠습니다.
목차
🎬 1. '경단녀'가 된 '톱스타', 드라마와 현실의 만남
이날 '나래식'은 새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주역 3인방,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씨의 방문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했습니다. 세 사람은 극 중에서도 '절친 삼인방'으로 열연하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인데요.
그중에서도 김희선 씨는, 과거엔 잘나가는 '쇼호스트'였지만, 아들 둘을 훌륭하게 길러내기 위해 퇴사를 선택한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 조나정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는 실제 그녀의 삶과도 묘하게 겹쳐 보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자리에 있던 그녀 역시, 결혼과 출산 후 약 '6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경단녀'라는, 어쩌면 그녀와는 가장 거리가 멀어 보였던 단어가, 사실은 그녀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단어였을지도 모릅니다.
😥 2. "저거... 결혼 안 했으면 내 건데"… 그녀의 솔직했던 6년 공백기
'대한민국 김희선'인데, 6년의 공백기 동안 불안감이 없었을까요? 그녀는 이날 아주
솔직하게 "당연히 불안감이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육아에 전념하던 시절, TV를 보면서 "저거... 내가 결혼 안 했으면 내
건데..."라며 투덜거리기도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톱스타의 배부른
투정이 아니라,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과,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프로'의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고 아쉬워했던, 이 땅의 모든 '경단녀'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솔직한 고백이었을 겁니다.
'나'의 이름 대신 '누군가의 엄마'로 불리는 시간 동안, 화면 속에서 빛나는 동료들을 보며 느꼈을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전해져, 박나래 씨를 비롯한 출연자들의 깊은 공감을 샀습니다.
😲 3. "박찬욱, 이병헌도 실직이 두렵다더라"… 톱스타들의 의외의 불안감
더욱 놀라운 이야기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불안감이 비단 자신만의
것이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희선 씨는 "한번은 (놀랐던 게), 박찬욱 감독님과 (이)병헌이 오빠도 늘
'실직자의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해서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헤어질 결심',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과, '미스터 션샤인', '오징어 게임'의
이병헌. 이름만 들어도 "저 사람들이?" 싶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거장과
톱배우마저도, "다음 작품이 없으면 어떡하지?" 하는 '실직'의 두려움을 느낀다는
사실.
이는 "나는 늘 불안하다"고 말하는 우리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정상에 있는 사람들도 똑같이 불안하다"는 의외의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는, 아주 흥미로운 대목이었습니다.
😅 4. '예쁨'을 내려놓았다고요?… 아무도 공감 못한 '망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박나래 씨는 "이번 '경단녀' 역할을 위해, 언니가 '예쁨'을
많이 내려놓았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이 말에, 현장에 있던 그 누구도 공감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함께 출연한 한혜진, 진서연 씨마저 "대체 어딜 봐서...?"라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화면에 잡힌 김희선 씨의 모습은 '예쁨'을 내려놓기는커녕, 세월을 비껴간 듯한
'여전한 미모'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질문은 "언니는 그냥 김희선이다"라는, 모두의 암묵적인 동의 속에 그저 웃음으로 마무리되며, 그녀의 '방부제 미모'만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5. [하이라이트] "대시 거절? 게이 빼고는 없죠"… '월클'의 자신감
그리고, '나래식'의 하이라이트인 '진실 게임'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박나래 씨는
김희선 씨를 향해, "살면서 (내가 먼저) 대시했는데 거절당하거나, '얘가 날 안
좋아하나?' 하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냐?"는, 그야말로 '돌직구' 질문을
날렸습니다.
모두가 숨죽여 그녀의 대답을 기다리는 순간, 김희선 씨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특유의 환한 미소로 이렇게 답했습니다. "게이 빼고는 없죠."
이 유쾌하고도 당당한, '김희선'이기에 가능한 '레전드 멘트'에 현장은 그야말로
초토화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자신감'을 넘어, '나는 김희선이다'라는 독보적인
아우라와,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그녀만의 유쾌한 '입담'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6년 경단녀'의 불안함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도, '게이 빼고 거절당한 적 없다'는
당당함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배우. 우리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왜 그녀를
'시대의 아이콘'으로 사랑해왔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녀의 '경단녀' 연기 변신이 담길 새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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